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킹 기도라(몬스터버스) (문단 편집) === 폭풍우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기도라 폭풍.png|width=100%]]}}} || >날개의 근육과 힘줄은 엄청난 장력을 가지고 있어 하늘을 날면서 허리케인급 강풍을 생성할 수 있는 공기역학 작용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전도체 성질을 가진 신체의 분자특성과 합쳐지면, 괴물이 움직이면서 공기중의 수증기가 초고열로 가열되어 국지적 태풍을 일으킬 것이다. 요약하자면, 몬스터 제로가 다시 하늘을 나는 날에는 전례 없을 만큼 강력한 천둥번개에 의해 '''성층권 그 자체가 찢어질 것'''이다. 암호언어학자들이 모나크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전세계에서 모은 수만 년의 기록에서 발췌한 모든 기록을 모아 해독하고 분석했는데, 고대인들이 이 존재를 부른 이름은 ''''기도라''''라고 한다. >몬스터 제로의 외피는 소량의 [[금]]으로 도금되어 있다. (아크 보고서 #73.126를 볼 것) 금속학적 분석 결과 비늘들은 생체전류를 퍼뜨리는 전도체의 역할을 한다는 이론이 세워졌다. 괴물의 몸 여기저기에 [[고지라(몬스터버스)|발톱자국과 화상으로 추정되는 부상]]이 발견되어 외상 법의학자들이 현재 조사중이다. 폭풍우를 일으키는 기도라는 '''살아있는 천재지변'''으로 불리는데, 초월적인 장력으로 날갯짓을 하면, [[허리케인]]급 폭풍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날때마다 그 특유의 전도체 성질로 인해 공기 중의 수증기가 가열되어 '''천둥 번개'''를 동반한 국지적 허리케인이 생성된다.[* 현실의 허리케인(태풍)은 어지간하면 천둥번개를 동반하지 않는다. 그정도로 위력이 어마어마하다는 것.] 심지어 그뿐만 아니라 다수의 '''토네이도'''까지 동반한다. 그 위력으로 성층권을 찢을 정도. 작중에서는, 그 '''전대미문'''의 허리케인에 의해 [[워싱턴 D.C.]]가 희생 되었으며 워싱턴 D.C.에 급파된 군병력의 그 폭풍에 휘말려 군함들이 침몰하고 전투기들이 추락하는 등, 인류가 도저히 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연출된다. 소설판에 따르면, 그 폭풍으로 인해 소형 대륙만한 산불이 곳곳에 일어났고, 바다는 적조가 되어 수많은 어류와 산호초들이 죽어 '''생태계가 무너졌으며''', 수십 억톤의 재, 연기, 이산화탄소 등이 생성되어 성층권까지 올라갔다. 폭풍이라는 것 자체가 비바람을 동반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륙 규모의 산불이 여러개가 생겼다는 것은 폭풍의 범위가 가히 '''전지구적'''이라는 것. 또한, 기도라가 일으켰던 폭풍을 카마조츠가 끌고와 해골섬의 부족들이 전멸당하고 '지아'만이 콩의 도움으로 살아 남았다고 언급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